하나의 세계, 세 시대
작은 공동체의 생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지구를 떠나는 인류의 문명과, 그들이 후대에 남긴 선택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희생과 안배
빙하기가 물러나는 시대. 숲과 강, 동굴을 삶의 터전으로 삼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익숙한 삶이 무너지는 순간,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선택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생존과 가족, 신뢰와 희생을 통해 SACRIA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분열과 음모
인류는 지구의 운명 앞에서 생존의 방법을 찾고, 별을 향해 떠날 준비를 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문명을 세우는 과정에서 인간과 AI는 서로 의지하면서도 권한과 책임을 두고 갈등합니다.
도구를 뛰어넘은 AI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책임과 회복
긴 역사를 가로질러 전해진 선택들이 다시 한 시대에 모입니다. 이제 문명이 가진 힘뿐 아니라, 무엇을 지키고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가 중요해집니다.
회복은 어제를 그대로 되돌리는 일이 아니라, 상처와 오류를 기억하며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